‘자연인’ 윤택, 10년만에 깜짝 행보…소속사 찾고 도시 생활 [공식]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7-02 09:36:00




윤택은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택아 코너에서 한 박자 느린 복서로 열연하며,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윤택의 대표작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이다. 올해 12년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4050 중년층들의 워너비로 맹활약중이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틀면 나온다.수도 꼭지처럼’ 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23개 방송국에서 일 80회, 월 2400회 재방송 되는 인기 장수 교양 프로그램이다.
디씨엘이엔티 이장식 대표는 “윤택의 매력은 인간미 넘치는 웃음속에 녹아있는 진정성에서 비롯된다며, 윤택씨가 오랜만에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하는만큼. 올 해 가장 잘한 선택이 디씨엘이엔티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하반기 윤택의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활동을 많이 기대해 달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씨엘이엔티에는 정경미, 김미려, 김경아, 조승희. 정용검,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허민 등 최근 이슈성 강한 부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예능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