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지연, ♥황재균 이혼설에 “사실무근”…시발점은 중계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6-26 10:00:00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연기자 지연과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의 이혼설은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
25일 저녁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가운데 지연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 매체에 “지연에게 확인한 결과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정식 방송으로 송출되지는 않았으나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캐스터는 “해설위원님이 그런 소문을 누군가에게 들었다는 것이지 공식이 아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이 해설위원도 “(라이브 중이라는 것을) 깜박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지난 20일 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한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이에 이혼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으나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일축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