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긴 조우종, 2주만에 4.5kg…복근 美쳤다 (동상이몽2)[TV종합]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06-18 08:25:00

조우종이 2주만에 완성한 복근으로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장항준 감독과 가수 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SBS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 홍보차 출연한 장 감독은 "마술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이 마술을 시작한 지 오래됐다. 손가락을 잘 봐달라"며 손가락이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손가락 마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반응은 폭발적이지 않았고 결국 장 감독은 “이 장면은 방송에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21년차’라는 션은 “아직도 결혼 디데이를 세고 있다. 오늘로 7,184일”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 감독은 "이런 게 저랑 션 씨가 안 맞는다는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선사했다.
정다은은 “오빠 몸 만든 김에 ‘선재 업고 튀어’ 포즈 해보고 싶다”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 속 주인공 도전에 나섰고 조우종은 정다은의 소원을 들어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다만 김구라는 조우종에게 “다음엔 얼굴을 찍지 말고 몸만 찍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재준은 “깡총이가 태어나기 전에 멋진 아빠로서 뭔가 해보고 싶었다”며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강재준은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나가는가 싶더니 두 번째 수영 구간에서 다리에 쥐가 나는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마라톤 완주까지 성공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