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조회수 섹시 여배우, 토크쇼 출격…19禁 입담에 초토화 (금술한잔)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4-05-20 10:01:00

윤기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티앤아이TV(금술한잔)’에 찾아온 개그우먼 연예림은 “싹 망해가는 채널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와봤다”라며 선배 유튜버의 시선으로 윤기원의 채널을 냉철히 분석하며 인사를 건넸다. 윤기원은 “시끄러워요”라며 단속에 나섰지만, 연예림은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팩폭을 이어갔다.

또 다른 MC 서다정은 “그럼 저는 어떤 걸 해야겠냐”며 조언을 구했고, 연예림은 “어쨌든 사실 안 웃기니까 그냥 ‘짠한형 신동엽’의 (정)호철 오빠 같은 거다”라며 아낌없이 ‘금술한잔’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의 영상에서는 남자들의 스타킹 페티시에 관한 19금 토크까지 이어져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윤기원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티앤아이TV(금술한잔)’은 금요일 밤 초대 손님과 술 한잔을 하며 취중 토크를 나누는 방송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