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얼굴 근황에 고규필 깜짝…‘후라이드’ 첫 공개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5-08 09:10:00




대세 배우 고경표와 고규필이 자동차 릴레이 전국 일주에 나선다. 오오티비가 8일(오늘) 선보이는 새 예능 '후라이드'(Who ride?)의 첫 번째 주자로 낙점된 것.
‘후라이드’는 스타들이 릴레이로 무인도를 이어 사는 오오티비의 대표 예능 ‘무이자’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무인도에서의 릴레이 생존이 전국 릴레이 여행이 됐다. ‘의리 게임’이란 팀이 함께 벌주를 마시는 술 게임으로, 팀별 게임에서 진 팀이 한잔에 술을 가득 넣고 그 한잔을 팀원들이 함께 나눠 마시는 게임이다. 내가 술을 많이 마시면 팀원들이 적게 마셔도 되고, 내가 조금 마시면 팀원 누군가는 많이 마셔야 하기에 ‘의리 게임’으로 불린다.
8일(오늘) 첫 공개되는 ‘후라이드’의 첫 주자로는 배우 고경표-고규필이 출격, 서울에서 야심찬 스타트를 끊는다.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동반 출연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남다른 ‘찐친 바이브’를 뽐낸다. ‘남자 히메컷 창시자’로 최근 화제를 모은 고경표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고규필은 “헤어스타일이 어떻게 된 거냐, 미용실이라도 다녀왔어야지”라는 타박으로 첫 인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즉석에서 여행 루트를 정하는 가운데, 고경표는 “인천에서 밴댕이회, 평택에서 햄버거, 대전에서 냉면”이라며 자신의 ‘먹데이터’에 기반해 도착지 좌표를 척척 찍는다. 두 사람은 1일차 최종 목표지를 ‘홍성’으로 잡고 고경표가 평소 꼭 와보고 싶었다는 평택에 내려, 미국 감성이 물씬한 평택 거리를 둘러보고 ‘인생샷’도 남긴다.
다음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들린 ‘야구 게임장’에서는 ‘맥주 마시기’ 내기를 하며 티키타카를 선보이기도. 두 배우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배우’가 등판한다는 소식에 다짜고짜 “잘 생겼냐”며 견제하는가 하면, 의리상 몇 킬로를 가야 할지 상의하며 의리게임 여행에 점점 몰입해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