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불가 아냐?” 민망하네…보는 사람이 힘든 팬츠리스룩 (런닝맨)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4-05 17:28:00




SBS ‘런닝맨’ 멤버들이 충격 비주얼의 팬츠리스룩을 선보인다.
앞서 ‘힙이 차오른다’ 레이스 벌칙 수행을 위해 유재석,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팬츠리스룩’을 입은 채 레이스 포문을 열었다.
지석진은 올드머니 룩을 착용해 “괴짜네! 괴짜”라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송지효는 긱시크룩을 완벽 소화하며 패션 우등생으로 등극했다.
멤버들은 해당 패션으로 새로운 포스터 촬영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이건 방송에 못 쓸 것 같다”, “윗도리만 입은 게 최악이다!”라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팬츠리스룩 그대로 거리를 돌아다녀야 한다는 충격 소식이 전해졌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허벅지 씨름을 벌이는 이색 광경을 선보여 지켜보던 시민들도 “옷이 왜 저래?”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의 팬츠리스 룩 포스터 촬영 현장은 7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