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꽁꽁 숨긴 정준영, 오늘(19일) 새벽 만기 출소 [DA:투데이]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4-03-19 08:52:00




정준영은 19일 오전 5시경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채 등장한 정준영은 특별한 이야기 없이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19년 11월 2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두 사람의 혐의를 인정하고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에 정준영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0년 9월 대법원 2부는 정준영에 대한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정준영은 징역 5년을 확정 받았고, 이후 2024년 3월 19일 만기 출소하게 됐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