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최정원, 매우 화난 등근육…子와 함께 한 보디프로필 공개 (퍼펙트 라이프)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3-13 10:34:00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나\' 등 국민 사극을 섭렵한 데뷔 43년 차 배우 최정원은 22세 아들과 찍은 보디프로필을 깜짝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MC 현영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옷 안에 울끈불끈 남자 등이 있는 거냐"고 묻는 등 그녀의 \'건강미\'에 출연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최정원은 "(건강을 걱정한) 아들이 군대 가기 전, 함께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제안했다"며 촬영 계기를 전했다.

사진을 본 이성미는 "3년도 아니고 3개월 만에 가능한 것이냐"며 "얼굴은 참한데 속이 독하다"며 최정원의 노력을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23년 차인 최정원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도 전한다.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부부 모습에 이성미는 "아직도 같이 자요?"라며 의아해하자, 최정원은 "부부가 왜 각방을 쓰냐. 끌어안고 잔다"며 부부의 정석 같은 답변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남편이 최정원의 아픈 허리를 쓰다듬어주며 옆자리에 꼭 붙어 이야기하자 이성미는 "아침부터 어느 부부가 저렇게 스킨십을 하냐"면서 출근 마중 뽀뽀까지 하는 두 사람을 "법적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최정원의 일상은 오늘(13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