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확 달라진 분위기… 발라드 신곡 ‘봄’ 발매 [DA:투데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2-25 21:00:00



가수 홍진영이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했다.
홍진영은 25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랑은 봄처럼 다시 오죠 / 눈물이 마르는 것처럼 …… 내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죠 / 얼마나 따뜻했는지 / 그게 너란 걸 바보 같은 나라서 / 늦었지만 이젠 알아요 / 너는 나의 봄이었단 걸’이라는 노랫말 전개가 사랑과 봄이 같은 선상에서 두고 완벽한 기승전결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홍진영은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은 것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 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음악적 형상화에 힘썼다”며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