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지영, 아나운서 틀 깬 파격 변신 [화보]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2-23 14:47:00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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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주말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는 평소의 정제된 스타일을 벗어 둔 채 때로는 크롭 셔츠와 데님 등 쿨한 스타일링을, 때로는 이브닝 드레스 등 우아한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멋쁨’ 매력을 발산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솔직하게 직언, 직설 하는 성격이다 보니 차갑다, 세다는 인상이 있는데, 실은 인간미 있다“라며 웃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언젠가 내 이름을 건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는 야심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 \'래리 킹 쇼\'의 진행자 래리 킹처럼 백발에 멜빵 바지를 입고 쇼를 진행하면 멋질 것 같지 않냐”고 밝혔다. 젊을 때는 주목 받다 가도 나이가 들면서 관심에서 멀어지는 여성 아나운서가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그는 그 현실을 극복해보고 싶다고.
그런 강지영 아나운서의 SNS 프로필 문구는 ‘I do things for fun.’이다. 관련해 그는 “그게 제 모토에요. 무모해보여도, 재미있어 보이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재미란, 단순히 깔깔거리는 것 이상의 것이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보고 운동 하는 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아이였다는 강지영 아나운서는 “반골 기질이 있어서 전형성을 벗어난 것,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지영 아나운서는 “나의 40대가 너무 기대된다”며 “그동안 이만큼 성장했으니, 마흔에는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릇도 넓어지고, 경험도 풍부해지고. 할 수 있는 게 더 많을 것 같아요.”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강지영 아나운서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3월호는 2024년 3월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