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터질 듯한 근육…클라이밍 선수급 승부욕 (나혼자산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2-09 11:21:00





MBC ‘나 혼자 산다’ 김설현이 클라이밍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클라이밍을 비롯해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김설현의 취미 생활이 소개된다.
그는 본격 클라이밍 전 스트레칭부터 클라이밍 전용 신발 착용까지 프로 선수 같은 포스를 드러낸다. 클라이밍 메이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쉬운 코스부터 어려운 코스까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실패한 코스도 보란 듯 해내는 김설현의 놀라운 운동 신경과 승부욕은 감탄을 자아낸다. 고난도 코스에 도전하며 “나 오늘 이거 성공할 때까지 집에 안 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김설현은 클라이밍 후 길거리 붕어빵 가게를 방문한다. 아침 식사로 6개월째 먹는다는 샌드위치부터 일하러 갈 때마다 6~7년째 먹는다는 참치김밥 등 한 번 꽂히면 진심인 김설현. 붕어빵에 꽂힌 그는 올해 ‘붕어빵 100개 먹기’ 기록을 달성 중이라고 밝히며 “성취감 중독인 것 같다”라고 말한다.
김설현은 고된 운동을 마친 후 저녁 메뉴로 단골집에서 주문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폭풍 흡입한다. “마음껏 먹는 편”이라며 행복까지 충전하는 김설현의 먹방은 식욕을 자극한다. 또 식단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운동하니 살이 쑥쑥 빠진다”라며 클라이밍 예찬론도 펼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