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건강이상으로 길거리 실신…“살려주세요” 위급했던 상황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1-16 17:04:00



배우 고현정이 건강이상을 고백했다.
고현정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근황에 대해 “일단 좀 많이 아팠다. 생각보다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치료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려졌다. 길 가는 사람에게 ‘저 고현정인데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고 위급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이틀 뒤 정신을 차리고 아산병원에 갔다. 진짜 문제가 뭔지 다 진단받고 치료 후 퇴원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으면서 좋아졌다”면서 “아프기 전에는 휴대전화도 없앨 정도로 소통을 줄였지만 아픈 후에는 사람들도 열심히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