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오늘 남편상, 슬픔 속에 빈소 지켜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12-19 19:06:00

나문희 남편은 지병으로 19일 세상을 떠났다.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나문희 남편은 정년 퇴임한 영어 선생님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한편 나문희는 최근 영화 ‘소풍’에 출연해 박근형, 김영옥 등과 호흡했다. 영화 ‘소풍’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았으며, 개봉은 2024년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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