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유리창에 박은 눈 근황 “재생 치료 중”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7-22 10:01:00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 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옥주현의 눈 주위에는 상처가 나 있다. "빨개졌다"라고 말하는 그는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 치료 중"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