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측 “수스와 열애? 사생활”…내일(21일) 직접 입 열까 [공식]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3-06-20 15:34:00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0일 오후 동아닷컴에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이 유튜버 겸 가수 수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이며, 두 사람은 소소한 데이트를 즐긴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영화 ‘드림’으로 관객들을 만나 약 112만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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