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종기 수술만 8번, 고름집 꺼내면 구멍이 이만큼”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5-17 09:58:00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종기 박사’로 거듭났다.
이홍기는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종기 때문에 새 엉덩이를 가지고 싶다고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이홍기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로 새 엉덩이를 바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엉덩이를 새 것으로 갈고 싶다”면서 “여자친구 있을 때도 엉덩이를 안 보여줬다. 수술 자국 때문에 한 부분이 거의 검정색”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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