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불쌍해 보여 프러포즈 승낙” (걸환장)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4-21 15:21:00




이상화가 강남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최근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를 통해 남편 강남과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이상화. 그는 23일 본 방송에서 강남의 프러포즈 비화를 전한다.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정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투어도 선보인다. 별빛, 달빛 그리고 반딧불이의 영롱한 하모니에 이상화는 “오빠 덕분에 이런 걸 보네”라며 감탄하고, 강남은 “여기서 고백하면 (프러포즈) 100% 성공”이라고 셀프 칭찬까지 한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2세 계획도 언급한다. 이상화는 “만약 어렸을 때로 돌아가면 스피드스케이팅 다시 안 할 것”이라고 못 박으며 오로지 운동만 했던 삶의 고단함을 털어놓는다. MC 박나래가 “아이가 운동한다고 해도 안 시킬 거예요?”라고 묻자 강남은 “안 시킬 것”이라며 단호하게 의견을 밝힌다.
한편,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15회는 오는 23일(일) 밤 9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