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결혼 1년 만에 위기 “♥한영, 스킨십 피해” (동상이몽2)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4-16 16:08:00


결혼한 지 1년 만에 박군, 한영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시골살이의 로망을 실현한 것도 잠시, 박군의 과도한 절약 정신 때문에 한영이 폭발한 것. 한영은 여전히 폐가스러운 집을 보며 “언제까지 밖에서만 지내야 하냐”라며 강제 노숙 생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모든 걸 셀프로 자처한 박군의 모습에 참다못한 한영은 “’이것’ 안 해주면 집 나갈 거야!”라며 가출 선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켜보던 MC들 역시 “이번에는 제발 아내 말 들어라”며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박군, 한영 부부는 애정 전선에도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끌었다. 박군은 “결혼하고 아내가 스킨십을 안 해준다”며 한영과의 ’스킨십 리스‘를 깜짝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평소 “신혼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박군, 한영 부부이기에 그 내막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박군은 결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은 17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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