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응급실 실려가, 보호자도 없어 ‘현타’ 올 수밖에 (닥터 차정숙)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04-15 09:07:00

엄정화가 벼랑 끝에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 김정욱, 극본 정여랑) 제작진은응급실에 실려 온 차정숙(엄정화 분) 모습을 15일 공개했다. 아내 차정숙 연락에 난감한 표정을 짓는 서인호(김병철 분) 모습은 이들에게 벌어진 사건에 궁금증을 높인다.
‘닥터 차정숙’은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가족이 전부였던 평범한 주부에서 ‘왕년’에 잘나가던 닥터 차정숙으로 각성한 ‘정숙’치 못한 스캔들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희생했던 20년차 가정주부 차정숙. 뜻밖의 위기에서 살아난 그는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당찬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가족이 세상 전부였던 차정숙이 ‘현타’(현실 자각 타임) 제대로 맞은 결정적 사건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차정숙의 화끈한 반란, 정숙했던 인생을 시원하게 찢는 그의 레지던트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 차정숙’은 1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