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알고 보니 CEO였네 “용기 내 도전” (편스토랑)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3-04-14 17:42:00

‘편스토랑’에서 CEO의 삶을 살고 있는 남보라의 하루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연기는 물론, 요리에 이어 사업까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무엇보다 남보라의 이 같은 바쁨이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지난 주 ‘편스토랑’에 첫 출연한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큰 화제를 모았다. 대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끈끈한 가족사랑, 대가족의 장녀로서 자연스럽게 익혀온 대용량 요리 실력, 짧은 시간에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요리 꿀팁들을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주에도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야무진 일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오전부터 매우 분주해 보였다. 컴퓨터를 두 대를 동시에 사용하며 바쁘게 통화를 이어간 것. 이때 전화기 너머로 남보라를 “대표님”이라 불리는 소리가 들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남보라는 현재 온라인스토어 운영하는 작은 사업을 시작한 대표였다.
알고 보니 남보라는 회사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예비사회적 기업에도 선정됐다.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남보라의 고백에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박수를 보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VCR에서는 배우 겸 CEO로 바쁜 와중에도 남보라가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메뉴들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남보라의 이야기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KBS 2TV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