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아들 사고랑 연관된 전화일까봐..” 녹화 중 절규 (같이 삽시다)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4-04 21:32:00



4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치유해주는 관계 교육 전문가 손경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얼마 전 누군지 밝히지 않은 채 걸려 온 의문의 전화를 받았고, “혹시 아들 사고랑 연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받은 상처를 덮어두고 치유됐다고 여겼다”고 털어놓았다.
긴 시간 동안 자신을 달래며 애써 외면했던 상처의 깊이를 드러낸 박원숙의 절절한 진심에 자매들은 함께 눈물을 흘렸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