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비상사태…회 뜨던 이태곤 손가락 부상→이경규도 실수 연발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3-29 10:46:00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이 첫 영업에 나선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도시횟집’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도시횟집 운영에 뛰어든 가운데 배우 윤세아가 홀 매니저로, 가수 김재환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반면 도시어부 공식 칼잡이 이태곤은 도시어부를 통해 쌓아온 내공으로 능숙한 칼질과 먹음직스러운 플레이팅으로 일명 ‘고니고니회’를 선보인다. 이태곤은 손님이 회를 집어 들고 입 안에 넣는 순간까지 눈을 떼지 못하며 긴장된 표정으로 진정성을 보인다.
‘도시횟집’에서는 활어회와 숙성회 중 하나를 선택해 주문 가능하지만 열의에 불탄 ‘총지배인’ 이덕화가 예정에 없던 활어회+숙성회 반반 주문을 덜컥 받아내며 난관을 만든다. 이에 당황한 이태곤은 긴장감에 급기야 손가락 부상까지 입고, 설상가상으로 밀려오는 손님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비상이 걸린다. 과연 멤버들은 ‘도시횟집’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어부 멤버들의 우당탕탕 횟집 도전기 ‘도시횟집’은 30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