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 이덕화, 자택 제대로 털려…2차 포스터 (스틸러)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03-23 09:59:00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물
제작진은 국보 환수를 위해 모인 팀 ‘카르마’와 그들이 쫓는 최강 빌런 김영수(이덕화 분)가 한 자리에 모인 2차 메인 포스터를 23일 공개했다. 앞서 1차 메인 포스터에는 불 꺼진 어둠 속 누군가의 비밀 공간에 발을 들인 스컹크이자 황대명(주원 분) 모습이 담겼다. 이번 2차 메인 포스터에는 스컹크를 둘러싸고 있던 어둠이 걷히고 주변이 환하게 드러나 꽉 찬 볼거리를 선사한다.
친일파 후손 김영수는 탐욕스러운 웃음을 드러낸다. 김영수는 자신을 포위하는 도둑들 존재도 알아차리지 못한 듯 눈앞의 매병만 애지중지다. 탐욕에 눈이 먼 김영수가 자신이 은닉하고 있는 문화재들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4월 1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