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70억 빚 청산→23억 대저택 눈독 “정신 못 차려” (종합)[DA:리뷰]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3-20 09:20:00




방송인 이상민이 조만간 빚을 청산한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 김준호가 제주에서 집을 보러 다니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이상민이 고생을 진짜 많이 했다. 몇 년 전부터 ‘1년만 있으면 다 갚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도 우여곡절이 있었다. 갑자기 없던 게 생기기도 했다. 정말 고생했다”면서 “파주집이 계약이 끝나서 7월에 이사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계약 직전 상태인 대저택에 방문해 맘껏 구경했다. 옥상에 인피니티 풀까지 갖춘 3층짜리 대저택은 매매가 약 23억8000만원. 이상민은 “이 정도 되면 지인 부를 맛이 나지. 셋이 같이 사는 거 어떠냐”며 “현찰 얼마 있냐. 준호도 결혼 자금 얼마 있냐. 셋이 힘을 보태도 안 되냐. 서장훈에게 얼마나 융통해 줄 수 있냐고 전화해 봐라”고 제안했다.
김준호는 “형 같은 사람이 240명 모여야 살 수 있을 듯”이라며 “욕심내다가 또 빚 진다”고 우려했다. 영상을 보던 토니 어머니도 “쟤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고 묵직한 돌직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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