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제니 파리서 초밀착 투샷, 그런데 이제 매너손을 곁들인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3-10 10:28:00



배우 박서준과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조우했다.
박서준과 제니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유명 브랜드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서준과 제니는 나란히 서서 멋진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한 두 사람은 가까이 붙었지만 자연스럽게 ‘매너손’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