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프랑스 파리서 별세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3-01-20 09:18:00

20일 한 매체는 윤정희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었다. 지난 2019년 남편이자 피아니스트인 백건우가 한 인터뷰를 통해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1976년 프랑스 유학 당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이 있다. 딸은 현재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인 영화 ‘시’(2010)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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