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재혼, 남편 누구? ‘갯마을’ 배우 윤석현 [공식]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1-17 14:20:00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 배우 윤석현과 재혼했다.
정인영과 윤석현은 지난 8일(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소수의 지인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마쳤지만 신혼여행은 윤석현의 일정을 마친 후 떠날 예정이다.
정인영은 KBSN SPORT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라리가 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tvN ‘코미디빅리그’를 진행하고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7년 12월 사업가와 결혼 후 ‘코미디빅리그’에서도 하차, 이후 소식이 뜸했으나 윤석현과의 재혼으로 뒤늦게 이혼이 알려지게 됐다.
윤석현은 2004년 뮤지컬 ‘소나기’로 데뷔해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팬레터’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 올랐다.
2021년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주인공 홍두식(김선호)의 친구이자 청호철물 사장 최금철을 맡아 방송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드라마 ‘빅마우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했으며 14일 방송한 tvN ‘일타 스캔들’에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의 라이벌 강사 송준호로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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