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김진수,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아내 공개 ft.조규성 (동상이몽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1-17 09:42:00







축구선수 김진수(전북 현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 축구선수 김진수가 6살 연상 아내 김정아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연애와 결혼까지 약 8년의 절반은 떨어져 지냈다는 김정아는 “결혼식 당일에도 대표팀 소집 기간이라 결혼식 치르고 직후 (남편이) 출국했다. 솔직히 얘기하면 너무 어색하다. 남편이라는 생각보다 자주 못 보는 남자친구 느낌”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김진수♥김정아의 집은 ‘초깔끔’ 그 자체였다. “청소를 심각하게 하는 편”이라고 밝힌 김진수는 새벽부터 라텍스 장갑까지 끼고 물티슈로 바닥 청소를 시작했고, 물건들을 칼각을 맞춰 정리하고, 집안 소독까지 하는 등 깔끔 그 자체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 부부는 네 살 딸 제이도 최초 공개했다.
김진수의 훈련 현장도 공개됐다.아내 김정아는 축구 선수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파열까지 겪은 후 끊임없이 재활에 열중하고 있는 김진수의 고통스러운 훈련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남편이 재활하고 그런 모습들이 스쳐 지나갔다. 티를 안 내서 혼자 이겨내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오히려 김진수는 “(아내가) 저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 부상도 있었지만 운동선수 아내로 산다는 게 쉬운 게 절대 아니다. 아내가 잘해주고 많은 노력을 한다는 걸 알고 있다. 내가 열심히 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아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김정아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돕는 게 당연히 내가 할 일이다. 남편이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꿈이었던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하고 싶을 때까지 오래오래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