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의혹’ 라비 측 “상황 파악중, 언제든 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1-12 16:53:00

라비. 사진|스포츠동아DB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12일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다"라고 입장이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향신문이 A씨를 두고 '군 입대를 이유로 지난해 5월 TV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가 같은 해 9월 복귀했다. 이후 10월 건강상 이유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고 단서를 제공했고, 실제로 라비는 같은 기간 KBS2 '1박2일'에서 돌연 하차, 이후 미니 5집으로 컴백 활동을 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