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미국서 행방불명→영안실서 발견된 사연 (같이 삽시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1-10 13:16:00




배우 안소영이 43년 전 미국에서 행방불명된 사연을 고백했다.
안소영은 최근 진행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에서 “진짜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과거 일화를 회상했다.
43년 전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 영양실조로 실신한 사연이었다. 병원에 입원한 안소영은 심각했던 인종차별로 인해 보호자 없이 다른 병원으로 강제 이송됐고, 친구들이 밤새 LA 병원을 뒤졌다며 행방불명됐던 사연을 털어놨다.
안소영의 극적인 인생사는 10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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