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올 겨울 이적 가능성 ↑…뉴캐슬·애스턴 빌라·번리·페예노르트 관심

박해식 기자pistols@donga.com2023-01-09 10:03:0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스페인 스포츠 전문지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 영입을 검토 중인 구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과 애스턴 빌라 그리고 챔피언십(2부 리그)의 번리 그리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폐예노르트다.
다만 아직 마요르카에 이강인의 이적 제안을 한 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마요르카는 전했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배경인 뉴캐슬에겐 전혀 부담이 안 되는 금액이며, 아울러 몇 주 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연봉 700만 유로에 영합한 애스턴 빌라도 돈은 문제가 안 될 것이라고 봤다.
번리는 현재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작년 11월 확인 된 바 있다. 복수의 EPL 구단 스카우트가 마요르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은 경기를 참관, 이강인의 경기력을 확인했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다음달 22세 생일을 맞는 ‘라리가의 보석’ 중 하나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번 시즌 이강인이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출전하면서 중위권으로 올라선 마요르카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강인과 함께하기를 희망하지만 바이아웃만 충족되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계약조항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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