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집, 럭셔리 호텔 느낌…세면대 가격이 반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1-04 16:39:00





방송인 강수지가 집 안방 화장실을 공개했다.
4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그가 안방 화장실의 세면대를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지는 “세면대 공간의 폭이 좁다. 내가 오기 전에 이 집이 리모델링됐다고 들었다. 욕실에 비해 좁게 구조변경이 된 것 같은데 세수할 수 있고 손 씻을 수 있으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사 다닐 때마다 항상 세면대를 구입한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나는 무언가 같이 올려놓을 수 있는 세면대를 선호한다. 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꽃병도 올려놓을 수 있는 세면대를 원했는데 잘 없더라. 있으면 너무 비싸거나 그랬다”고 취향을 고백했다.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스웨덴 가구업체에서 세면대를 구입해왔다는 강수지. 가격이 반전이었다. 강수지는 현재 사용 중인 안방 세면대는 서랍장 포함 약 40만 원정도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혼자 조립도 설치도 못 하는데 동네에 맥가이버 실장님이 계신다. 서랍 문고리는 마음에 덜 들어서 다른 것으로 사다 달았다”고 설명했다.
세면대 위에 큼지막한 거울도 달아놓은 강수지는 “좁은 공간일수록 큰 거울을 설치해야 공간이 넓게 느껴진다”고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