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전신 타투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10-19 19:44:00




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자백’ 홍보 일정 중 찍은 현장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달 20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곳곳에 새긴 타투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주일 후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며 스티커가 아닌 실제 타투라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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