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고객에 77억 집+88억 요트 받은 여성의 정체 ‘충격’ (라떼9)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9-28 08:52:00

‘김구라의 라떼9’(라떼9)에서 한 달 용돈으로 1억 3천만원을 받고 77억 집과 88억 요트까지 받은 현실판 신데렐라의 사연이 공개된다.
28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야 너도 할 수 있어 인생 역전!’을 주제를 다룬다. 지난 방송에 이어 제이쓴이 특별 MC로 나서며, MZ손님으로는 럼블지의 디디, 가윤, 바름이 함께한다.
이날 6위에 오른 ‘한 달 용돈 1억 3천인 신데렐라’의 주인공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는 조지나 로드리게스였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책임진 탓에 어려서부터 많은 일을 해왔던 조지나는 2016년, 명품 매장에서 일하다 한 VIP 고객과 마주했다. 연봉 300억이 넘는 이 VIP 고객 정체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세 명의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웠다. 2017년에는 딸을 출산했는데, 이는 호날두가 대리모가 아닌 여자친구와 낳은 첫 아이라고 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안긴다. 올 4월에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출산 중 아들이 사망해 호날두는 100호 골 세리머니로 아들을 애도하기도 했다. 6년을 교제하며 조지나가 호날두에게 딱 하나 못 받은 것은 청혼이지만, 호날두는 “결혼한다면 반드시 조지나랑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놀라운 신데렐라 스토리에 김구라는 조지나의 ‘성공 비법’이 “잔소리 안 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김구라가 “결혼을 재촉할 법 한데 안 하지 않나”라고 부연하자,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저한테 잔소리를 하나도 안 한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조지나 외에도 월드 스타들의 친구가 된 노숙자, 벌레에 물려 대박 난 크리에이터 등 전 세계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28일(오늘) 밤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라떼9’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채널S, 조지나 로드리게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홍현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