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정든 길고양이와의 갑작스런 이별…“차에 치인 듯” [DA★]

alba3 기자phj7156@donga.com2022-09-22 14:10:00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무슨 일이래요.. 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 서진이가 들어오는 길에 나비가 차에 친거 같다고.. 울면서 들어왔어요. 이 밤에 간식 삼촌이모 불러서 확인했는데.. 불행히도 나비라네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늘따라 서진이하고 교감을 많이 했는데... 안가던 찻길에 왜 나가서.. 참 허무하게 떠난 나비.. 우려했던 일이 이렇게나 빨리 생길 줄은.. 어느날 갑자기 나비가 집에 안오면 이상할 것 같다는 서진이가 했던 말.. 근데 서진이가 나비의 죽은 모습을 직접 본게 더 충격인 것 같다..”라고 설명을 덧붙여 죽은 고양이를 직접 본 딸을 걱정했다.

또한 이상아는 “길냥이라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집 일이 될 줄이야.. 나비야 차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거라.. 길냥이와 첫 정이라.. 실감이 나질 않는다...”라며 슬픔을 감추질 못했다.
이상아는 딸과 함게 유튜브 채널 ‘이상모녀’를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