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병상 심경 “25년간 죽을 것 같은데도 일해”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8-31 14:03:00


배우 김현숙이 병원을 찾았다.
김현숙은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말 후.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싫어했는데, 쉼 없이 달려온 25년 죽을 것 같이 힘들 때도 일해야만 해서 사실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쉬어본 적이 없는데”라고 적었다.
김현숙은 “이젠 엄마이기에 더 쉴 수 없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 항상 부모는… 특히 싱글맘인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또 너무 힘든 그 와중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가감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쩝”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김현숙은 프로그램 홍보 영상을 올리며 우회적으로 이혼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 속 김현숙은 “(이혼 사유가)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다면 나았을 것 같다”며 “이혼 안 하면 죽을 것 같을 때 했다”고 이혼 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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