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가 나가 보라고…” 돌싱 특집 10기 절절한 사연 (나는 솔로)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8-23 13:47:00

‘나는 SOLO(나는 솔로)’의 돌싱 특집이 펼쳐지는 가운데 10기 솔로남들이 베일을 벗는다.
2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0번지’에 입성한 돌싱 솔로남들의 면면이 첫 공개된다.
이날 10기 솔로남들은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솔로나라’ 입성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솔로남들은 서로의 등장과 모습을 확인한 후 “이거 ‘돌싱 특집’ 맞죠?”, “잘못 왔나 해가지고…”라며 각자의 ‘매력 포스’에 놀라워 한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역시 “‘돌싱남녀’라는 제목을 안 달았으면 몰랐을 것 같다”며 놀라워 한다.
더욱이 10기 솔로남들은 자기소개부터 충격과 반전 가득한 사연을 공개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전처의 동기 부여가 있었다. 전처가 한번 나가보라고 하더라”며 ‘10기 돌싱 특집’ 출연을 추천했다고 해 3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또 다른 솔로남은 자기소개부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다. 그는 “애들한테는 상처를 덜 주려고 한다. 아이들이 먼저다”라며 이혼 후의 생활을 덤덤하게 이야기하다가 파도처럼 밀려온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오열한다. 저마다의 매력과 사연도 깊을 수밖에 없는 ‘솔로나라 10번지’ 돌싱남들의 모습에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17일 방송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5.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 분당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10기들의 간절한 로맨스가 펼쳐질 ‘나는 SOLO’는 24일(수) 밤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