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독친’ 출연 확정…5년 만에 스크린 복귀[공식]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7-29 08:33:00

배우 장서희가 영화 ‘독친’출연을 확정했다. 약 5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이라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영화 ‘독친’(감독, 극본 김수인/제작 미스터리픽처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심리 배틀 수사극으로 자살로 종결될 것 같았던 딸 '유리'의 죽음에 대한 진실과 그 이면에 감춰졌던 모녀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서희는 사랑했던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세상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는 엄마 ‘혜영’ 역으로 분한다. 딸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될수록 새롭게 밝혀지는 진실에 큰 혼란을 겪는 인물로 복합적인 내면과 심리적인 갈등을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중2라도 괜찮아' 이후 약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린 장서희가 영화 '독친'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가 모인다.
영화 '독친'은 8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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