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포레스텔라 고우림 10월 결혼…아이스쇼=운명♥ [종합]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7-25 13:35:00

피겨퀸 김연아(31)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25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면서 “오는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해 구체적인 결혼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양측 팬들과 관련 미디어 측에 많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도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이든은 “고우림이 김연아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고우림 소속사는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고우림의 활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피겨퀸’ 김연아는 1990년생으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시절 많은 기록을 세웠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받았다. 2014년 은퇴 이후 각종 홍보 활동과 기부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8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에 힘썼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