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 잃을지도…딸 미미와 이별(특종세상)[종합]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2-07-22 07:56:00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유퉁이 딸 미미와 한국에서 생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퉁은 혈관, 심장, 고지혈증, 심혈관 등 다양한 병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다. 나는 나이가 많고 미미는 너무 어리다. 지금 미미가 만 11살인데, 20살 때까지 미미 곁을 지킬 수 있냐고 자문자답을 해보면 좋은 답이 잘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유퉁은 자신의 누나를 만나 “병원에 입원을 안 하고는 안 되겠다”라며 “문제는 이제 미미다. 미미를 병원에 데리고 있을 수도 없다. 누나한테 좀 맡겨 놓겠다”라고 부탁했다. 이 소식을 들은 딸 미미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유퉁은 마지막으로 미미에게 “아빠랑 떨어지지 말고 항상 같이 있자”라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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