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견, ‘7월의 신부’ 된다 ‘SSG 서동민과 16일 화촉’

조성운 기자madduxly@donga.com2022-07-11 10:17:00

서동민-김연견.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김연견(26)이 7월의 신부가 된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김연견이 오는 16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메리빌리아에서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서동민(28)과 결혼한다고 11일 전했다.
특히 김연견은 지난 시즌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현대건설 배구단이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인 15연승을 달성하는 등 역대급 성적으로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는데 공헌했다.
남편인 서동민은 지난 2014년 SK 와이번스(현 SSG) 지명돼 2020년 1군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에는 17경기에서 15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 중이다.
이번 두 사람의 결혼으로 현대건설 배구단에서는 황연주와 박경상(전주KCC/농구) 선수에 이은 두 번째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됐다.
김연견은 “프로 선수라는 공통점으로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행복한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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