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강호동 폭행설 해명…15년만에 불화설도 오해 풀어 (걍나와)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7-07 08:55:00




개그맨 이수근과 강호동이 일대일로 맞붙었다(?).
지난 6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된 예능 콘텐츠 '걍나와'의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근. 이날 그는 최근 화제가 된 한 놀이공원 '소울리스좌'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며 등장했다.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와인을 건네며 네이버 지식iN 질문을 토대로 한 본격 토크를 시작했다. 이수근은 '연예 대상에서 이수근 수상소감할 때 강호동 빼고 얘기한거요. 왜 그런 거죠?'라는 질문에 생방송 특성상 마지막으로 언급하려다 시간 관계상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수상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제외한 다른 불화설에도 약 15년 만에 해명해 쌓여있던 오해를 풀었다.
강호동과의 불화설뿐 아니라 유재석도 언급됐다. 이수근은 '유재석은 케미가 안 맞나요?'라는 질문에 "해보질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요?!"라며 유재석에게 "10편이라도 한번 해보자니까요"라는 농담 섞인 멘트로 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강호동의 거침없는 토크쇼 '걍나와'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