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베트남서 교통사고…뇌출혈+안면골절 “흉 질까봐 겁나”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7-04 08:36:00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근 베트남 한인회를 통해 이켠이 베트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뇌출혈과 안면 골절을 입고 입원한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의식은 돌아왔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예정이라는 소식이었다.
5일에는 “이게 이럴 일이 아닌데 진짜 아주 괜찮다. 이런 소식이 올리오니 기분이 묘하다”면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금방 쾌차하겠다. 타국에서 싱글이라…뭔지 아실 것 같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1997년 혼성그룹 UP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이켠은 그룹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MBC ‘안녕 프란체스카’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