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재산 빼돌린 금쪽이 아들→끔찍한 결말 (변호의 신)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5-16 18:49:00

16일 방송되는 IHQ ‘변호의 신’에는 엄마 몰래 전 재산을 가로챈 아들의 비참한 최후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집 좀 찾아주세요”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의뢰인은 “해외 여행을 간 사이 아들이 집과 가게를 모두 팔았다”며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금쪽 같은 아들이 가로챈 재산은 총 30억 원으로 엄마인 의뢰인의 여행 또한 아들의 계획적인 준비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의뢰인 아들은 명문대 재학생으로 취업을 준비 중이었으나, 이 모든 것은 거짓말이었다. 커플 매니저를 찾아가 아들의 결혼 상담을 하던 의뢰인은 아들이 명문대생이 아님을 알게 되고 8년간 자신을 속인 것도 모자라 그동안 준 물질적 보상까지 탕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한바탕 큰 다툼으로 이어지고, 여기에 아들 휴대전화에서는 더욱 놀라운 영상이 공개돼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결국 의뢰인은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 사건은 끔찍한 결말을 맞게 된다.
방송은 16일 밤 11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