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여혐 금쪽이=‘문제의 종합세트’” (금쪽같은 내새끼)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5-05 10:24:00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아들 엄마가 등장한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도 잠시, ‘살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는 엄마는 “다른 집처럼 평범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만 숨을 쉬고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눈물 어린 바람을 전한다. 이후 금쪽이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 행동을 보여 정신과 병동에 입원 권유까지 받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엄마의 간절함에 깊이 공감한 오은영은 “열정과 모든 지식, 마음을 동원해 금쪽이를 위한 시간을 보내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장 나들이에 나선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기분이 좋은 듯 콧노래를 부르던 금쪽이는 행인의 카트에 발이 걸리자 180도 돌변해 “뭐냐고!”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로도 금쪽이는 사람들과 부딪힐 때마다 힘껏 팔을 밀쳐내며 언성을 높이고, 심지어는 쫓아가 폭언까지 내뱉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그때, 조심스레 입을 뗀 오은영은 금쪽이를 “‘문제의 종합세트’ 같다”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안긴다.
방송은 6일 저녁 8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