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조세호, 개그맨 커플 또 탄생? “설렌다” (마체농)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2-04-29 08:26:00


30일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연출 성치경) 11회에서는 조세호와 강재준이 일일 코치로 등판해 위치스와 팀을 나눠 자체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이날 조세호의 장도연 짝사랑 일화가 재점화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세호가 장도연을 짝사랑했다는 건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 이에 송은이가 조세호에게 “이 중 들이댄 사람이 있지 않냐”며 운을 떼자, 조세호는 안절부절 못하는 것도 잠시 “있었다. 장도연이 신붓감으로 괜찮지 않냐. 너무 밝고 착하고 성실하고 이런 사람이 어디 있겠냐 싶었다”며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놔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본 경기에서 장도연이 조세호를 향해 달라진 눈빛을 보이며 개그맨 농구 커플 탄생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조세호가 반전의 농구 실력을 자랑하며 위치스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든 것.
특히 장도연은 조세호에게 “멋지다”며 어딘가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고 해 ‘마체농’ 최초 개그맨 농구 커플이 탄생되는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이에 조세호의 사랑고백에 대한 장도연의 진심은 ‘마체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체농’ 11회는 30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