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복서’ 박종팔, 월급 500배…천문학적 파이트 머니 (국대)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4-23 09:18:00






레전드 복서 박종팔이 과거 ‘파이트 머니’의 실체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0년대 복싱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던 박종팔, 그는 23일(오늘) 밤 9시 20분 컴백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를 통해 은퇴 34년 만의 복귀전을 펼친다. 박종팔의 대결 상대는 2021년 아시아 챔피언인 ‘현역 최강’ 정민호로, 37년의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은 한국 복싱 역사에 길이 남을 ‘세기의 매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팔은 “경기가 잡히면 바로 땅을 보러 다녔다”고 회상하기도 한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아파트를) 샀어요, 안 샀어요?”라고 묻고 박종팔은 깊은 한숨을 쉰 뒤 솔직한 답을 내놓는다.
MBN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맞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 현정화-이만기-남현희의 성공적인 복귀전을 담아냈다. 박종팔과 함께 돌아오는 ‘국대는 국대다’ 7회는 23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