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그만’ 이경래, 고깃집 쪽방서 사는 근황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2-04-22 10:30:00




코미디언 이경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동작 그만\'으로 큰 사랑을 받은 80년대 대표 개그맨 이경래가 출연했다.
\'특종세상\' 제작진은 대전의 한 고깃집에서 이경래를 만났다. 그는 숯불을 피우는 것부터 손님상에서 고기를 굽는 일까지 하며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일을 마친 후 찾은 곳은 고깃집 쪽방이었다. 가게 안 작은방이 숙소이자 아지트였던 것. 이경래는 "집에 왜 안 들어가시냐"는 질문에 "(아내가) 들어오는 거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농담하며 "에어컨도 있고 난방도 다 되고 그러니까 TV 보다가 여기서 자고 아침에 (나가고) 행동반경이 짧아지니까"라고 답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