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사이?” 8cm차 부부 충격 (물어보살)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4-18 11:41:00

18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점집을 찾아온 아내와 남편의 키는 각각 175cm, 167cm이다. 대부분의 커플 중 남자들이 더 큰 것과 달리 의뢰인 부부는 반대인 것. 게다가 남편이 동안이기까지 하다고.
덕분에 두 사람이 함께 외출을 하면 오누이 소리는 물론 엄마-아들 사이냐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한다. 쇼핑몰 사장님은 남편을 초등학생으로 착각하기도 했고, 결국 아내는 오해 받는 게 싫어서 나란히 걷는 것도 피하는 중이다. 이수근은 "예전에 내 개그 코너였던 '키컸으면' 현실판 같다"며 깜짝 놀란다.
연예계 대표 단신인 이수근은 크게 공감하고, 서장훈은 "이 부부는 찐(진짜) 사랑이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방송은 18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