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악플러에 분노 “금융치료 당하고 싶냐”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4-06 09:15:00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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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박수영)이 악플러에 분노했다.
리지는 6일 인스타그램에 캘리그래피 연습에 몰두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그는 ‘마음은 슬픈데 머리는 즐겁다’ ‘오빠 많이 보고 싶어’ ‘서울’ 등의 문구를 정성스레 썼다.
이에 한 악플러는 “돈줄 끊기니 발악을 하네”라고 몰상식한 댓글을 남겼다. 리지는 “나는 잘 살아가고 있으니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 금융치료 당하고 싶으면 계속 하시라. 내 공간이니 굳이 오셔서 욕하지 마시라”고 받아쳤다.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리지는 그해 10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 공판을 앞두고 SNS에서 눈물의 사과 방송을 했던 리지는 법정에서도 과오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